[중고CD] Toni Braxton / More Than A Woman (A급)  

[중고CD] Toni Braxton / More Than A Woman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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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t Me Show You The Way (out)
2. Give It Back (featuring The Big Tymers)
3. A Better Man
4. Hit The Freeway (featuring Loon)
5. Lies, Lies, Lies
6. Rock Me, Roll Me
7. Selfish
8. Do You Remember When
9. Me & My Boyfriend
10. Tell Me
11. And I Love You
12. Always



매혹의 디바 Toni Braxton의 새앨범 [More Than A Woman]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뭔가 익숙하지 않은, 색다른 것을 보여주려고 해요. 아티스트들은 과거에 했던 것에 스스로 발이 묶이는 경우가 종종 있죠. 하지만 저는, 제가 음악적으로 할 수 있는 또 다른 면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상을 수상한, 전세계적인 히트메이커 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은 자신의 다섯 번째 앨범 [More Than A Woman]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앨범에서 그녀는 특히 The Neptunes와 Rodney Jerkins를 포함한 현재 최고의 음악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했다. ‘이번 앨범은 이전의 다른 앨범들보다 더 '전면적'이에요. 제 첫사랑은 언제나 R&B였지만, 처음부터 힙합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죠. 저는 첫 앨범부터 제가 음악적으로 나아가려는 방향을 소개하려는 시도를 줄곧 해왔어요.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이, 사람들이 제가 The Neptunes와 일하고 있다는 얘길 들으면 대부분 '어떤 노래가 나올지 모르겠네?' 하는 반응이에요. 다들 [Breathe Again]이나 [Unbreak My Heart] 같은 노래들만 생각하기 때문인 거죠. 하지만 사실, 우리 세대는 R&B와 마찬가지로 랩과 힙합을 들으며 자랐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가장 좋은 예가 바로, Neptunes가 프로듀스한 에너지 넘치는 첫 번째 싱글, [Hit The Freeway]이다. 이 곡은 이미 토니의 가장 큰 히트곡들 중 하나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트랙을 처음 들었을 때, 꽤 힘든 곡이란 걸 알았어요. 전 Neptunes에게 그 가사가 제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고 얘기하고, 혼자 가사를 써봤죠. 그리고 원래 가사와 제가 쓴 가사를 결합해서 최종 녹음을 했어요.’


[More Than A Woman]의 작업에 참여한 다른 프로듀서들에는 Kenneth 'Babyface' Edmonds, 그녀와 공동 executive producer로 작업한 남편 Keri Lewis, 그리고 Arista Record의 대표 Antonio 'L.A.' Reid가 있다. 토니는 몇몇 곡에서 Keri Lewis와 공동으로 작업했고, 특히 여동생 Tamar와의 작업으로 개인적인 터치를 더했다. 


토니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제 생각엔 아마, 제가 '슬픈 노래의 여왕'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전 앨범들에서 워낙 슬픈 노래들을 많이 불렀잖아요. 이번 앨범에는 행복한 러브송인 [Always]가 있어요. (가수 Brandy의 남편인 Big Burt와 공동으로 작곡했다.) 하지만 꽤 많은 곡들이 전형적인 토니 브랙스톤 노래예요. [Let Me Show The Way]를 예로 들까요? 전 이 노래를Tamar와 함께 썼죠. Tamar가 훌륭한 작곡가라는 걸 전 벌써 알고 있었고, 이제 다른 사람들도 그걸 알게 될 거예요. 


어쨌든 그 노래는 제가 즐겨 불렀던, 사랑에 분노하는 여자의 노래예요. '나도 당신을 차버릴 힘이 있어!' 하고 남자에게 보여주는 거죠. [Selfish]의 가사에 담긴 주제는 간단해요. 내 남자에게 다른 여자가 전화를 거는 것도 싫고, e-mail을 보내는 것도 싫다는 거죠. 지금 당장 그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독신일 때도 이 입장은 분명했어요.’


Tupac Shakur의 [Me And My Girlfriend]에서 샘플을 사용한 [Me And My Boyfriend] 는 Ashanti와 Tamar와 함께 만들었다. 어쿠스틱 분위기의 [Rock Me, Roll Me]는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곡으로, 그녀의 남편 Keri와 함께 작업했다. ‘그 노래는 정말로 남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예요. 남자들끼리 모여서 우리 여자들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전 알고 있죠. 


'그 여자 예쁘긴 한데, 좀 미쳤어.' 하고 말하는 남자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 노래에서, 저는 무엇이 우리 여자들을 미치게 하는지, 무엇이 우리를 불안정하게 만드는지 설명하려고 하고 있어요. 즉, 만일 남자가 자기 여자와 조금만 더 시간을 많이 보내 준다면, 그 광기는 사라질 거라는 거죠.’


[Lies, Lies, Lies]는 음악적인 성격이 확연히 다른데, Keri가 작곡하고 프로듀스한 락 풍의 곡이다. 토니의 설명을 들어보자. ‘그 곡은 남편이 조금 예전에 썼던 곡인데, 다른 가수에게 주려고 했던 거였어요. 그렇지만 제가 할 수 있겠다는 걸로 생각이 일치했죠. 전 항상 락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이번이 첫 시도예요.’ 베이비페이스가 작곡하고 프로듀스한 [And I Love You]는 이와 대조적인 곡이다. 


토니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 사람은 제가 지금 가수로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아주 큰 역할을 했어요. 제가 음반을 내는 한, 제 앨범에는 항상 베이비페이스의 노래가 있을 겁니다.’ (베이비페이스는 토니가 1992년 LaFace Records와 계약한 이래 그녀의 가수로서의 경력에 큰 도움을 주었다.)


느긋한 힙합 비트의 [Better Man]은 싱어-송라이터인 Andrea Martin의 곡이다. ‘이 노래는 [Be A Man About It] 풍의 가사예요. 제 친구들은, '지금 네 인생이 행복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얘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을걸!' 하고 이야기하죠. 가끔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어요. 결혼식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부탁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전 이렇게 대답할 수밖에 없어요. 


'도대체 무슨 노래를 부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노래는 대부분이 슬픈 노래잖아요. 결혼식에 어울릴 리가 없죠.’ 그렇다고 그녀 자신이 어떠한 관계에서든 자연스럽게 좋고 나쁜 일들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Tell Me]는 제 남편에 관련된 진짜 얘기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예요. 그 사람이, 결혼 전에 하지 못했던 총각파티를 뒤늦게 하러 라스베가스에 갔었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총각파티라는 게, 스트립 댄서들이나 이런저런 여자들을 다 부르잖아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사람이 글쎄, 한꺼번에 두 명의 아가씨들과 춤을 췄더라고요! 그 후로 한동안 제게 미움을 샀죠.’ 이 이야기를 하면서 토니는 웃었다. ‘하지만 그 사건 덕분에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말하자면, 만일 당신이 은밀한 댄서를 원한다면 집에 무대를 만들어 달라, 그럼 내가 직접 당신을 위해서 댄서가 되어 주겠다, 이런 내용이 된 거죠.’


이번 앨범 [More Than A Woman]에는 토니의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하지만 그녀는 2001년 12월에 태어난 아들 Denim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예전 Mint Condition의 멤버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 Keri Lewis의 아내로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우선 순위를 만들었다고 털어놓는다.‘어머니가 되었다는 사실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놨어요. 


녹음을 하는 일도 이제는 예전과 달라졌죠. 예를 들면, Keri와 새 앨범에 들어갈 노래들을 녹음하면서 제가 Denim을 안은 채로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욕실에서 녹음을 하는 오래된 레코딩 풍습도 되살렸지요. 욕실 안에서는 울리는 효과가 아주 좋거든요.’ 토니는 2003년에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가수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다재다능한 연예인으로서 성공을 거둔 10 년을 돌아보면, 토니 브랙스톤은 이미 얻은 명예에 쉽게 만족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예술적으로, 음악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앨범과싱글을 합쳐 4천만 장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으며 여섯 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그녀는 당대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우뚝 서있다.


1992년에 당시 새로 생긴 LaFace Records와 최초로 계약한 여성 아티스트가 된 이래, 토니 브랙스톤 특유의 관능적인 중저음의 보컬은 가스펠, R&B, 재즈, 팝적인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세계적으로 음악 소비자들을 사로잡아왔다. 그녀의 타고난 음악적 재능은 고향 메릴랜드(Maryland) 주 세이번(Savern)에서 여동생 세 명과 함께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던 그 때부터 이미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녀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아니타 베이커(Anita Baker), 차카 칸(Chaka Khan),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같은 가수들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 그러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토니가 가수의 길을 목표로 삼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보위(Bowie) 주립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던 중, 그녀는 LaFace 레이블의 대표인 L.A. Reid와 베이비페이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한 에디 머피(Eddie Murphy) 주연의 영화 부머랭(Boomerang)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여 첫 번째 성공을 맛보았다. 이 앨범에서 베이비페이스와 듀엣으로 부른 [Give U My Heart]와 [Love Shoulda Brought You Home]이 히트를 기록했다.


이 두 곡의 성공으로 토니는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았다. 그리고 1993년 여름 발매된 그녀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은 [Another Sad Love Song]과 [Breathe Again]이라는 명곡을 낳았다. [Seven Whole Days]가 방송 횟수에서 1위를 기록했고, [You Mean The World To Me]와 [I Belong To You] 역시 R&B 차트에서 탑텐 히트를 기록하면서 그녀는 LaFace 레이블의 퍼스트레이디로 등극했다. 


토니 브랙스톤은 싱글과 앨범을 합쳐 전세계적으로 천만 장이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했다. 1993년도 36회 그래미 시상식(Grammy Awards)에서 그녀는 [Another Sad Love Song]으로 최우수 신인상과 최우수 여성 R&B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94년도에는 아메리칸 뮤직 시상식(American Music Awards)에서 세 개, 소울 트레인 시상식(Soul Train Music Awards)에서 두 개의 상을 탔으며, 다시 3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Breathe Again]으로 최우수 여성 R&B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1995년, 토니는 두 번째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1996년 7월 발매된 [Secret] 앨범은 미국 내에서만 7백만 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했고, 미국 밖에서도 6백만 장이나 팔려 나갔다. 도발적인 싱글 [You're Makin' Me High]로 히트 행진이 다시 시작되어 토니는 이 곡으로 팝과 R&B 양쪽에서 동시에 1위의 자리에 올랐으며, 다시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성 R&B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관능적인 뮤직비디오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앨범은 토니의 표현을 빌리자면 ‘자신의 또 다른 차원인 관능적인 면’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논란이 된 1997년도 'Vibe'지의 커버 스토리와 기사는 토니 브랙스톤이라는 젊은 보컬리스트의 현실적인 면을 더욱 강하게 드러냈다.


1996년 가을에 발매된 가슴을 저미는 발라드 [Un-Break My Heart]는 다시 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토니는 이 곡으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성 팝 보컬 상을, 빌보드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팝 보컬 상과 올해의 어덜트 컨템포러리 싱글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세 번째 싱글인 [I Don't Want To] 역시 골드를 기록했으며, 토니는 1997년 케니 지(Kenny G)의 해외 투어에 동참했다. 


그 다음 해는 그녀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파산 사건은 ‘많은 것을배울 기회’를 제공했다고 토니는 이야기한다. 


‘1998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감사하게도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Beauty & The Beast)]에 출연할 기회를 얻었어요. 그 일은 제 자긍심을 되찾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전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갖게됐죠.’ 공연이 끝날 무렵, 세 번째 앨범 [The Heat]의 준비가 시작되었다. 앨범이 발매되자 대중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He Wasn'tMan Enough]는 백만 장이 팔려나가면서대히트를 기록했고, 멋진 뮤직비디오도 화젯거리가 되었다.


[The Heat]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반응을 얻었을 뿐 아니라, 특히 토니에게는 앨범 작업 자체가 크리에이티브한 면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그녀는 앨범의 열 두 곡 중에서 여덟 곡을 직접 작곡하거나 작곡에 참여했으며, [The Art Of Love], [Speaking In Tongues], 그리고 타이틀 트랙 [The Heat] 등 다섯 곡을 프로듀스하거나 공동 프로듀스 했다. 


이 앨범은 미국 내에서만 2백만 장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 밖에서도 다시 2백만 장 가까이 팔려나갔다. 캐나다와 한국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스웨덴, 홍콩,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스,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스라엘과 스위스 등 세계 각국에서 탑텐 히트를 기록했다. 히트 싱글인 [He Wasn't Man Enough]는 2000년도에 토니에게 최우수 여성 R&B 아티스트 상을 안겨주었으며, 앨범은 아메리칸 뮤직상 시상식에서 두 개의 상을 더 안겨주었다.


[The Heat]의 홍보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토니는 우피 골드버그(Whoopi Goldberg), LL Cool J 등 호화 캐스팅 영화 [Kingdom Come]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 경험은 그녀에게 보람과 동시에 자극을 주었다. 토니는 영화 촬영 직후 이렇게 이야기했다. ‘촬영 내내 매우 즐거웠고, 앞으로 더 영화 일을 해볼 마음이 생겼어요.’ 이 영화 출연으로 그녀는 2000년도 BET 흑인 오스카를 수상했으며, 또한 소울 트레인 시상식에서 염원하던 아레사 프랭클린 상(Aretha Franklin Award)을 수상했다.


2001년 10월 발매된 [Snowflakes]는 토니의 크리스마스 앨범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그녀의 인기를 한층 더 굳게 다져주었다. 이 앨범에 대해 토니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앨범은 아주 성공적이었고, 그 반응에 저는 정말로 흥분했어요. 아직도 앨범을 낼 때마다 굉장히 초조하거든요. 그렇게 좋은 반응을 얻는 건 아주 보람있는 일이죠.’ 앨범에 수록된 아홉 곡에는 Daryl Simmons와 베이비페이스가 프로듀스한 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Shaggy와의 듀엣곡, 그리고 토니가 작곡에 참여한 곡도 있다.


이제 행복한 가정을 이룬 토니는 미래에 배우와 엔터테이너로서 더 크게 성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물론, 그 계획의 중심에는 음악이 있다. 토니는 가수로서의 빛나는 다음 10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More Than A Woman]을 내놓았다. ‘저는 이 앨범에서 음악적으로 해보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봤어요. 


음반사로부터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았고, L.A. Reid(Arista Record의 사장이자 CEO)는 항상 저 자신을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계속해서 음악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 토니 브랙스톤은 10 년 후에도 자신의 중단 없는 성공을 자랑스럽게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될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물론 지금까지 굉장한 성공을 거뒀죠. 하지만 전 여전히 할 일이 아주 많이 있고, 앞으로 추구할 가능성은 끝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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