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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 Beginning
2. 너를 잃다
3. 슬픈 사랑의 왈츠
4. 사랑에 빠졌어
5. 미안해 바보야 (feat. 랄라스윗)
6. Crescent Moon
7. Eternity
8. Break Up
9. Love Exp
10. 조각사랑
11. 문을 열고
12. (juri Narration)
13. 사랑해주리
14. 슬픈 사랑의 왈츠 (full Ver.)
슬픔의 미학, 아름다운 감수성을 선보이다. 4년 만에 발표하는 '네미시스 (Nemesis)'의 2집 정규앨범 [Lovesick]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인 2집 [Lovesick] 은 가장 네미시스다운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서정성, 아름다운 멜로디, 화려하고 웅장한 스트링과 밴드의 융합, 애절한 보이스와 심금을 울리는 가사,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네미시스만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클래시컬 팝 록'이라는 독자적인 음악성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1집 [베르사이유의 장미] 에 이어, 더욱 애절하고 비장함이 서려있는 2집 타이틀곡 [슬픈 사랑의 왈츠] 로 그동안 성숙해진 네미시스의 음악성을 유감없이 확인해 볼 수 있다.
왈츠(Waltz)라는 경쾌한 무도곡의 형식이 오히려 극한의 슬픔을 표현하는 음악과 만나는 역설적 모티브는 찬란한 슬픔의 이중성(二重星)을 떠올리게 하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인 줄 알고 있으면서도 잊지 못하는 끝없는 그리움이 감성적인 보이스에 잘 표현되어 애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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