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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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본 적 없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펜실베니아의 외딴 농장에서 1주일을 보내게 된 남매 베카와 타일러는 곧 자신의 조부모들이 뭔가 이상하다는 점을 발견하게 된다. 이해할 수 없는 규칙들과 점점 무서워지는 행동들에, 남매는 집으로 살아 돌아가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평단이 환호한, M.나이트 샤말란(식스 센스, 사인) 각본/연출, 제이슨 블룸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퍼지, 인시디어스) 제작 ‘더 비지트’는 “환상적으로 소름끼치는 작은 승리” (포브스 지의 스캇 멘델슨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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